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 !!!
르메르디앙 일데팡
뉴칼레도니아에는 일리푸, 일마레 등 본섬 주변으로 수많은 휴양 섬이 개발되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곳은 단연 일데팡이다. 그 어느 곳보다도 맑은 바다가 일품일 뿐만 아니라, 인근 해안의 수심이 낮아 어느 곳에서나 마음껏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순백의 백사장은 늘 한적해 자연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일데팡은 일명 소나무섬으로도 불린다. 대부분의 열대 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자나무 대신 소나무들
이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독특한 소나무 숲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어울려 아주 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일데팡이란 이름도 이 섬을 최초로 방문한 캡틴 쿡 선장이 이곳에 서식하는 나무를 보고 소나무섬(The Isle of Pines)이라고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960년대에 일본작가 모리무라 가쓰라는 이 섬을 배경으로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란 소설을 쓰기도 했다.
일데팡 섬의 대표적 리조트, 르메르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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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독립된 방갈로 스타일로 모두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한다. 침실, 거실, 욕실 그리고 발코니로 구분된 넓은 객실은 허니문은 물론 가족여행을 위한 숙박시설로 손색이 없다. 몇몇 방갈로는 로비라운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오가는 길에 잘 단장된 정원의 숲을 즐기며 걷기에 좋다. 욕조에 몸을 담그거나 침실에 누워서 또는 발코니에 앉아 듣는 음악은 가히 환상적이다.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선율은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편의 오케스트라가 된다. 음악 CD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호텔에서 무료 대여할 수도 있다. |
일데팡의 명소 내츄럴풀
내츄럴풀은 르메르디앙 리조트에서 해안을 따라 약 10여 분 거리에 위치한다. 말 그대로 자연 수영장이란 뜻인 내추럴풀은 쿠토 만의 좁은 해안을 일컫는 것. 마치 그 모습이 울창한 소나무로 둘러싸인 수영장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주로 초보자를 위한 스노클링 장소로 활용된다.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해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일행이 많은 경우에는 비치발리볼이나 수상 스포츠 등 게임을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Travel information*
Accommodations
독립된 방갈로 스타일
객실요금 - Deluxe Room $345 / Bungalow $448 /
Cliff Top Bungalow $550
Food&Dining 정통 프랑스식, 뉴칼레도니아 원주민의 전통식
Excursions 쿠토만의 자연 수영장, 비치발리볼, 수상 스포츠 아일랜드 호핑투어 kids 매주 금요일 6시에서 8시까지 퍼레이드, 무지개 익스프레스 어린이 클럽
Getting there 인천에서 일본 동경이나 오사카를 경유해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까지 간 다음, 누메아 마젠타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해 약 50분 정도 이동한다. 동경을 경유하는 항공편은 주 5회(월, 화, 수, 토, 일). 일본 오사카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주 3회(월, 목, 토) 출발. 일본에서 뉴칼레도니아까지는 약 8시간 30분 소요된다.
<문의: 에어칼린 www.aircalin.co.kr>
바나나 잎에 싼 원주민 음식이 특히 인상적
전통식, 프랑스식, 인도네시안식, 중국식, 이탈리안식, 인도식, 멕시코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닭, 바닷가재, 생선, 고구마 등에 코코넛우유를 넣고 바나나 잎에 싼 후 오븐에 구워내는 뉴칼레도니아 원주민들의 전통 음식이 인상적이다. 고급스럽고도 로맨틱한 디너를 원한다면 호텔 내에 있는 정통 프랑스 요리 음식점 리포캉프(L’hippocampe)에 들어가보자. 단, 이 식당은 복장이 세미 정장 스타일 수준은 되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슬리퍼, 반바지 착용 상태에서는 입장 불가하므로 주의할 것. 프랑스령의 국가인 만큼 해변에 위치한 거리 카페에서는 진한 프랑스 색이 느껴진다.
바다를 정복하는 쾌감, 아일랜드 호핑투어
일데팡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까이 보려면 아일랜드 호핑투어가 제격이다. 아일랜드 호핑투어는 돛이 달린 작은 배를 타고 일데팡섬 주변을 한 바퀴 돌아오는 일정으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배를 타고 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해안 절벽에 접근해 사진 촬영도 하고 스노클링, 낚시 등도 즐긴다. 바닥에 발이 닿을 정도로 수심이 얕은 몇몇 구간에서는 배에서 내려 바다 위를 걸어볼 수도 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에서 두발로 우뚝 서면 마치 정복자의 쾌감 같은 것이 느껴진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참가자는 호텔 리셉션에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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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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