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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8:12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 일본 아키타. 혼탕노천온천 체험 인기



아이리스 촬영지, 일본 아키타 설경

-이병현 방문이후, 대박 여행지로 급부상
-남녀혼탕 온천 츠르노유 온천, 비탕 천국 
-눈과 스키 여행지로 인기

스키시즌이면 이미 유명하다는 국내 스키장은 전국에서 몰려든 인파로 혼잡해 제대로 스키를 즐기기 어려운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스키마니아들은 이를 피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의 스키장을 찾아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흔히 해외 원정 스키여행은 비싸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30~40만 원대의 저렴한 일본 스키상품이 소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행기가 일본 아키타 상공을 날고 있다는 기장의 안내방송을 듣고 창밖을 내다보니 발 아래로 멋진 설경이 펼쳐진다. 점차 고도가 낮아짐에 따라 선명해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설국 그 자체. 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과 들 그리고 빽빽한 삼나무 숲은 아키타를 처음 찾은 여행자의 마음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일본 혼슈 북서부의 아키타현은 예부터 미인과 눈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함께 스키장, 골프장, 온천 등이 발달되어 있어 레저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겨울철 많은 눈이 내려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100% 천연설로 이뤄진 슬로프와 대기시간 0초라는 놀라운 환경은 마니아들을 스키에 폭 빠져들게 한다.

#100% 천연설 스릴 넘쳐
 
다자와호 스키장은 푸른 다자와호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멋진 풍광과 함께 100% 천연설과 한적한 슬로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아키타에만 17곳의 스키장이 운영되고 있지만 적설량이나 설질 어느 면에서도 절대 빠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이곳에서 일본 동계체전이 두 차례나 개최되었다.

 다자와호 스키장의 장점은 무엇보다 설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다. 100% 천연설이면서 습기가 없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시즌에도 붐비지 않아 여유를 부릴 수 있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이다. 

 현재 스키장에서는 15개의 다양한 슬로프와 함께 총 9대의 리프트가 운행되고 있다. 표고차 608m, 최장 활주거리가 무려 3㎞에 이른다. 중급과 초급자를 위한 코스가 전체의 70%를 차지해 동호회 활동을 위한 스키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주말이면 야간스키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하는 3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에게 주중 야간스키도 개방한다. 한국어 스키, 스노보드 강습도 가능하다.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도와다호수가 슬로프 정면에 자리하고 있어 푸른 호수를 바라보며 활강하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아키타 타자와호텔 뒤편에 마련된 스노월드 스키장은 산을 넘는 리프트가 마련되어 있지만 다자와호 스키장에 비교하면 그렇게 규모가 큰 편은 아니다. 주로 호텔 투숙객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조용한 것이 특징이다. 역시 100% 천연설을 이용하며 슬로프에서 도와다호수가 조망된다.





#신비로운 츠루노유 온천

 아키타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온천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치료와 휴양에 큰 효험이 있는 비천(秘泉)이 많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 다자와호 고원 깊숙한 뉴토산 기슭에 마련된 뉴토 온천단지는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신비로운 효능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츠루노유 온천은 노토온천단지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아키타 영주의 온천 치료장으로 사용된 독특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츠루노유 온천에서는 유황을 비롯해 그 성분이 서로 다른 몇 개의 탕과 함께 유백색 노천온천이 유명하다. 특히 남녀혼탕이 허용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일본 전통 형식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츠루노유 온천에서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카니바 온천 역시 노천탕이 갖추어진 신비로운 온천으로 한적한 분위기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항공-대한항공에서 인천~아키타간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인천에서 약 2시간 10분 소요된다.
상품문의 - 저스트고 여행 www.justgo.kr 사이트에 상품이 없을경우 전화로 1544-1135 하대리를 찾아주세요

 100% 추천-이곳에서는 서로 모르는 남녀가 자유롭게 함께 온천을 즐기는 일본에서도 몇 안남은  혼탕노천온천이지요.
 아름다운 여성을 만날지도 모르는 가슴 설레게 하는 온천, 비탕으로 완전 추천 합니다.





    스키장도 손색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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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19:21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 !!!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 !!!

르메르디앙 일데팡

 뉴칼레도니아에는 일리푸, 일마레 등 본섬 주변으로 수많은 휴양 섬이 개발되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곳은 단연 일데팡이다. 그 어느 곳보다도 맑은 바다가 일품일 뿐만 아니라, 인근 해안의 수심이 낮아 어느 곳에서나 마음껏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순백의 백사장은 늘 한적해 자연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일데팡은 일명 소나무섬으로도 불린다. 대부분의 열대 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자나무 대신 소나무들

이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독특한 소나무 숲은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어울려 아주 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일데팡이란 이름도 이 섬을 최초로 방문한 캡틴 쿡 선장이 이곳에 서식하는 나무를 보고 소나무섬(The Isle of Pines)이라고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960년대에 일본작가 모리무라 가쓰라는 이 섬을 배경으로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란 소설을 쓰기도 했다.

  일데팡 섬의 대표적 리조트, 르메르디앙  

객실은 독립된 방갈로 스타일로 모두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장한다. 침실, 거실, 욕실 그리고 발코니로 구분된 넓은 객실은 허니문은 물론 가족여행을 위한 숙박시설로 손색이 없다. 몇몇 방갈로는 로비라운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오가는 길에 잘 단장된 정원의 숲을 즐기며 걷기에 좋다.  욕조에 몸을 담그거나 침실에 누워서 또는 발코니에 앉아 듣는 음악은 가히 환상적이다. 소음으로 가득 찬 도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선율은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편의 오케스트라가 된다. 음악 CD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호텔에서 무료 대여할 수도 있다.

일데팡의 명소 내츄럴풀

내츄럴풀은 르메르디앙 리조트에서 해안을 따라 약 10여 분 거리에 위치한다. 말 그대로 자연 수영장이란 뜻인 내추럴풀은 쿠토 만의 좁은 해안을 일컫는 것. 마치 그 모습이 울창한 소나무로 둘러싸인 수영장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주로 초보자를 위한 스노클링 장소로 활용된다. 수심이 낮고 파도가 잔잔해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일행이 많은 경우에는 비치발리볼이나 수상 스포츠 등 게임을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Travel information*

 Accommodations

독립된 방갈로 스타일

객실요금 - Deluxe Room $345 / Bungalow $448 /

Cliff Top Bungalow $550

Food&Dining 정통 프랑스식, 뉴칼레도니아 원주민의 전통식

Excursions 쿠토만의 자연 수영장, 비치발리볼, 수상 스포츠 아일랜드 호핑투어 kids 매주 금요일 6시에서 8시까지 퍼레이드, 무지개 익스프레스 어린이 클럽

Getting there 인천에서 일본 동경이나 오사카를 경유해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까지 간 다음, 누메아 마젠타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해 약 50분 정도 이동한다. 동경을 경유하는 항공편은 주 5회(월, 화, 수, 토, 일). 일본 오사카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주 3회(월, 목, 토) 출발. 일본에서 뉴칼레도니아까지는 약 8시간 30분 소요된다.

<문의: 에어칼린 www.aircalin.co.kr>

 


바나나 잎에 싼 원주민 음식이 특히 인상적
전통식, 프랑스식, 인도네시안식, 중국식, 이탈리안식, 인도식, 멕시코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닭, 바닷가재, 생선, 고구마 등에 코코넛우유를 넣고 바나나 잎에 싼 후 오븐에 구워내는 뉴칼레도니아 원주민들의 전통 음식이 인상적이다. 고급스럽고도 로맨틱한 디너를 원한다면 호텔 내에 있는 정통 프랑스 요리 음식점 리포캉프(L’hippocampe)에 들어가보자. 단, 이 식당은 복장이 세미 정장 스타일 수준은 되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슬리퍼, 반바지 착용 상태에서는 입장 불가하므로 주의할 것. 프랑스령의 국가인 만큼 해변에 위치한 거리 카페에서는 진한 프랑스 색이 느껴진다. 

바다를 정복하는 쾌감, 아일랜드 호핑투어
일데팡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까이 보려면 아일랜드 호핑투어가 제격이다. 아일랜드 호핑투어는 돛이 달린 작은 배를 타고 일데팡섬 주변을 한 바퀴 돌아오는 일정으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배를 타고 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해안 절벽에 접근해 사진 촬영도 하고 스노클링, 낚시 등도 즐긴다. 바닥에 발이 닿을 정도로 수심이 얕은 몇몇 구간에서는 배에서 내려 바다 위를 걸어볼 수도 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에서 두발로 우뚝 서면 마치 정복자의 쾌감 같은 것이 느껴진다. 아일랜드 호핑투어 참가자는 호텔 리셉션에 예약하면 된다.

부자들의 여행지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김동휘 (시공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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